배우 전소민 누나와의 짧은 쪽지 대화 일상잡담

2008년 아빠셋, 엄마 하나라는 드라마를 재밌게 봤었다.
주연이었던 유진 누나야 원래 아름다우셨지만서도 개인적으로 꽤나 새롭게 눈에 띄던 배우 한 분이 계셨다!

*여담이지만, 유진 누나와도 2005년도에 짧은 문자와 전화 주고 받은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작중 신성록 분을 짝사랑하는 여경 남종희 역의 전소민 님!ㅋㅋㅋㅋ

안타깝게도 비중은 정말 없었다.

어떤 회차에서는 아예 등장한 적이 없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뭔가 귀엽고 순수한 뭔가 묘한 매력이 내게는 크게 와닿았다.


그래서 싸이를 찾아 응원의 매세지가 담긴 쪽지를 보냈다.

연예인이라 답장은 크게 기대 안 했었는데, 답장이 왔다!ㅋㅋㅋㅋ

이 대화들 말고도 드라마 내용에 대해 몇 번 더 대화를 주고 받고, 외모와 소탈한 성격에 반해 이후 팬이라면 팬이 됐다.ㅋㅋㅋ


그러나 원체 드라마를 잘 안 보는 성격이라서 그냥 종종 검색과 기사로만 어떤 작품에 어떤 역으로 출연하는지만 인지하는 정도로 일일이 챙겨보지는 않았다.ㅋㅋ;;


그러던 어느 날 전소민 누나가 오로라 공주라는 드라마에 주연으로 발탁됐다는 기사를 접하고, 내 일인 마냥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뭐, 그것과는 별개로 나는 이 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드라마가 여러모로 워낙 대박을 친 까닭에 내용과 화제가 됐던 터라ㅋㅋㅋㅋ

아무튼 요새 소민이 누나가 작품이든 예능이든 너무 잘 나가서 내가 다 뿌듯하다.

무명이었던 시간보다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보여줄 시간이 더 많은만큼 이대로만 쭉 잘 됐으면 좋겠다!ㅋㅋㅋ

전소민 짱!ㅋㅋㅋㅋㅋ 화이삼!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 마법의푸딩 2014/11/10 18:32 #

    이야..멋진 인연이네요.
    뿌듯하시겠어요.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전소민씨도, 글쓴이분도 행복하시길^^
  • 에레메스 2014/11/10 19:05 #

    열혈 팬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랫동안 봐왔던 터라 남다르네요!ㅋㅋ

    마법의 푸딩님도 행복하세요!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탱구시계

웹폰트 (나눔손글씨 펜)

접속정보

방문자(한국만)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0

통계 위젯 (화이트)

09
52
89819

mouse block

웹폰트 (나눔고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