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여, 동부여

본인 입장 초간단 정리
북부여가 광개토태왕 이전에 고구려에 의해 멸망했다는 문헌적 근거
(1) 북부여수사 등장, 북부여를 郡으로 표현(모두루 묘지명, 5세기)
(2) 고구려의 북계가 옛 부여에 이름(위서, 435년)
(3) 북부여를 고려가 멸해서 남은 무리들이 니하를 건너서 두막루국을 세웠다고 함(신당서, 470년 이전)

위의 기록들에 의하면 북부여는 이미 광개토태왕 이전에 고구려에 의해 멸망당한 후 행정구역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494년에 고구려에 항복한 부여는 북부여가 아니라 동부여일 가능성이 큼(서영수, 이도학, 손영종, 시노하라 히로카타, 김성남, 강경구 등). 494년에 고구려에 항복했다는 부여를 통설처럼 굳이 북부여라고 볼만한 근거가 없다고 봄.
고구려는 속민인 동부여가 물길의 침입을 받음에 따라 북위와의 교역이 어려워지고 동부여가 물길의 침입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고구려에 항복한 것으로 볼 수 있음.
광개토태왕비문의 동부여 정벌기사는 문맥상 멸망시킨 것으로 보기 어려움.

동부여가 북옥저 지역에 건국됐다는 통설(이케우치 히로시, 노태돈, 공석구, 송기호, 김용만, 박경철, 김현숙 등)의 근거는 문헌적, 고고학적 근거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추론의 과정도 특정 기록을 오기로 보는 등 무리수를 두며 전개한 것이기 때문에 기반이 매우 취약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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